영화 드래그 미 투 헬 (원래 제목 Drag Me to Hell) 의 주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Alison Lohman (Christine Brown), Justin Long (Clay Dalton), Dileep Rao (Rham Jas), David Paymer (Mr. Jacks), Adriana Barraza (Shaun San Dena), Chelcie Ross (Leonard Dalton), Reggie Lee (Stu Rubin), Molly Cheek (Trudy Dalton), Bojana Novaković (Ilenka Ganush), Alexis Cruz (Farm Worker), Joanne Baron (Mr. Jacks' Secretary), Octavia Spencer (Bank Co-Worker), Scott Spiegel (Mourner at Death Feast), John Paxton (Old Couple at Diner), Irene Roseen (Old Couple at Diner) 영화 개봉일은 27.05.2009. 이 영화는 제작사가 Universal Pictures, Ghost House Pictures, Buckaroo Entertainment, Curse Productions, Mandate Pictures . 촬영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031 Everett St, Los Angeles, California, USA . 생산 국가: United States of America 영화 장르: 영화 산업 Horror, 영화 산업 Thriller
성실하고 친절한 은행 대출 상담원 크리스틴. 그녀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모자랄 것 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 그렇게 평온하게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는 끔찍한 일이 찾아온다! 대출 연장을 하지 못하면 집을 잃게 되는 위기에 놓인 집시 노파. 기이한 외모를 가진 그 노파는 대출을 허락해 달라며 크리스틴에게 간곡히 부탁한다. 팀장으로의 승진을 앞두고 있는 크리스틴은 불쌍한 처지의 노파에게 동정심이 일기도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승진에 실패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선택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던 끝에, 노파의 청을 냉정히 거절하는 크리스틴. 모욕을 당했다고 느낀 노파는 이에 대한 복수로 크리스틴에게 악마 중의 악마 ‘라미아’의 저주를 내린다. 이는 ‘라미아’가 3일 동안 온갖 방법으로 괴롭힌 후 마지막 날 지옥으로 끌고 간다는 가장 사악한 저주. 그녀는 저주를 받은 날부터 죽음보다 더 지독한 일들을 경험하기 시작한다. 첫째날… 둘째날… 그리고 셋째날… 최후의 날이 가까워질수록 크리스틴의 고통은 커져만 가고, 그녀는 저주에서 벗어나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맞선다. 무심코 내린 선택으로 예기치 못한 공포를 겪게 되는 크리스틴. 과연 그녀는 노파의 원한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