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drop 류망의생
Poster 류망의생

원래 제목

流氓醫生

Status: 출시된

실행 시간:

99 분

출시일

17.02.1995

IMDB ID tt0113672

WikiData ID Q21869557

TMDB ID 45470

원어 cn

생산 국가

설명

영화 류망의생 (원래 제목 流氓醫生) 의 주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Tony Leung Chiu-wai (Dr. Lau Mack), Sean Lau Ching-Wan (Chiu), Jordan Chan (Tattoo Choir's conductor), Richard Ng (Professor Bao), Christy Chung Lai-Tai (Jamie), Andy Hui (Dr. Sam So), Alex To (Dr. Roger Jaw), Law Kar-Ying (Wong Jau), Gigi Leung Wing-Kei (May), Lawrence Ng (K.T.), Farini Cheung Yui-ling (Nurse), Jerry Lamb Hiu-Fung (Tong Ching), Jason Chu Wing-Tong (Missionary) 영화 개봉일은 17.02.1995. 이 영화는 제작사가 United Filmmakers Organisation (UFO) . 생산 국가: Hong Kong 영화 장르: 영화 산업 Drama, 영화 산업 Comedy

유문(양조위 분)는 빈민가에서 진료소를 차리고, 동네 매춘부와 갈 곳 없는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 주고 있다. 이곳엔 제각기 여러 사연을 지닌 사람들이 살고 있다. 친구의 낙태수술을 돕기 위해 왔다가 유문에게 반해버린 귀여운 부잣집 딸 아미(양영기 분), 언제나 잠복근무를 하며 매춘부를 짝사랑하는 경찰 아초(유청운 분), 자궁암에 걸려 유문에게 치료를 받는 매춘부 메이(동애령 분) 등 모두들 소외 받은 이들이다. 어느 날, 경찰 아초가 쏜 총에 범인이 총상을 입게된다. 환자를 데리고 간 병원에서 유문은 촉망받는 의사가 된 동창생 로져(두덕위 분)를 만난다. 로져와는 10년동안 만나지 못했지만, 대학시절 절친한 친구이며, 유문의 옛 애인의 남편이기도 하다. 로져는 유문이 가르쳐준 '얼음치료'라는 새로운 수술법으로 더욱 더 인정받는 외과의사가 되고 얼음치료가 자신이 개발한 것인양 떠들썩하게 자랑한다. 로져의 애인 제이미(종려제 분)는 파티에서 유문을 만나게 되는데, 제 멋대로이며 진지하지 못한 그가 빈민가에서 의료활동을 하는데 감동한다. 유문의 진료소를 찾아간 초보의사 아소(허지안 분)는 관례에 얽매이지 않는 치료방식과 의사로서의 인간철학을 갖춘 유문에게 매료돼 그의 병원에서 일하게 된다. 그리고 유문의 병원에서 만난 아선(서호영 분)과 사랑에 빠진다. 아선이 말기 골수암 환자이며 유문이 사랑했던 여인의 여동생임을 알게된다. 자기보다 더 유능한 의사인 유문이 자신에게 아소를 맡긴채 전혀 관심을 보이지 않자 유문에게 화를 낸다. 그러나 아선의 죽음을 지켜본 후에야 유문의 뜻을 알게된다. 밤마다 창녀인 메이의 집 앞에서 그녀를 지켜보고 있는 경찰 아초는 그녀를 찾는 사람들을 보며 그녀를 향한 애정을 키워나간다. 그녀가 자궁암에 걸려 유문의 치료를 받고 있는 것을 알지 못하고 매일밤 그녀를 찾는 유문에게 오히려 화를 낸다. 메이는 아초의 순수한 마음을 알지만 병 때문에, 그리고 자신의 과거 때문에 자신이 좋은 부인이 될 수 없음을 알리고 떠나는데...

영화보기 류망의생

Doctor Mack - Français

Français - French

Doctor Mack

Le Dr Mack, cynique et délicat, méprise l’injustice du système de santé et dirige sa propre clinique dans un quartier chaud. Il possède des compétences médicales supérieures et se passionne pour le traitement des citoyens défavorisés. Il va se retrouver piégé par un ancien camarade de classe, et faire face à une grave cri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