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포프' 의 후속편. 비오 13세(주드 로)가 코마상태에 빠지며 삶과 죽음의 경계에 놓이자 매력적이고 섬세한 영국 귀족 존 브라녹스 경(존 말코비치)이 나타나 교황 자리에 오른다.
설명이 없습니다.
댓글 목록을 가장 먼저 열어보세요
This is a reminder that in order to access this feature or content, a login is required. Please ensure that you have a valid account and are logged in before attempting to access this re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