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영화 뉴욕에서 착하게 살아가는 법 (원래 제목 Please Give) 의 주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Catherine Keener (Kate), Amanda Peet (Mary), Oliver Platt (Alex), Rebecca Hall (Rebecca), Ann Morgan Guilbert (Andra), Lois Smith (Mrs. Portman), Sarah Steele (Abby), Thomas Ian Nicholas (Eugene), Josh Pais (Adam), Scott Cohen (Dr. Lerner), Paul Sparks (Blind Date), Amy Wright (Erin), Arthur French (Man Waiting for a Table), Neal Lerner (Leaf Man), Maddie Corman (Shopper), Emma Myles (Salesgirl), Romy Rosemont (Carrie-Ann), Jason Mantzoukas (Shopper), Kevin Corrigan (Don), Portia (Mrs. Melnick) 영화 개봉일은 30.04.2010. 이 영화는 제작사가 Likely Story . 촬영 장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New York City, New York, USA . 생산 국가: United States of America 영화 장르: 영화 산업 Comedy, 영화 산업 Drama

남편 알렉스와 함께 빈티지 가구점을 운영하는 케이트는 가난한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중년의 여인. 방금 죽은 사람의 집에서 헐값으로 가구를 구입해 고가로 파는 그녀는 늘 양심의 가책을 받는다. 이웃집에 사는 간호사 레베카 홀은 외모도 성격도 평범하기 그지 없지만 따뜻한 감성을 지닌 특별한 존재다. 사람을 외모로 평가하지 않고 남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준다. 반면 그녀의 동생 메리는 신경질적이고 사사건건 시비를 걸고 외모에만 집착한다. 할머니의 죽음을 맞이한 케이트는 그 죽음이 자신이 정성껏 돌보지 못한 데 있다고 자책하게 되고, 케이트와 레베카는 서로를 위로하게 되는데...